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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수, 코트 미아되나?
    • 입력2001.11.27 (21:00)
뉴스 9 200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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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대표팀의 주 공격수로 주목받고 있는 이경수가 남자배구 드래프트 신청마감일인 오늘까지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아 선수 생활을 중단할 위기를 맞게 됐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드래프트 최종마감일인 오늘까지도 이경수는 끝내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대학연맹이 드래프트 참가를 결정하면서 이경수도 이에 따를 것으로 예상됐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자유경쟁을 통해 실업에 가야 한다는 이경수 가족의 주장이 워낙 강했던 게 문제였습니다.
    ⊙송만덕(한양대 감독): 고등학교에서 데려올 때 실업팀 문제는 학부형이 원하는 대로 하기로 하고...
    그래서 내가 깊이 관여하지 않았지.
    ⊙기자: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음에 따라 이경수는 선수생활에 중대한 위기를 맞게 됐습니다.
    실업무대에 진출할 기회를 잃어 다음 달 개막되는 슈퍼리그에서 뛸 수 없게 된 것입니다.
    해외진출을 추진하더라도 협회의 동의절차가 필요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이한구(배구협회 경기이사): 모든 팬들에게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부모님도 마찬가지고 선수도 마찬가지고 혼연일체가 되어서 배구장에 다시 설 수 있는, 저희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자: 비록 신청기간은 끝났지만 협회는 이경수의 비중을 감안해 다음 달 13일 드래프트 시행 전까지 이경수측을 설득해 추가접수를 받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 이경수, 코트 미아되나?
    • 입력 2001.11.27 (21:00)
    뉴스 9
⊙앵커: 대표팀의 주 공격수로 주목받고 있는 이경수가 남자배구 드래프트 신청마감일인 오늘까지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아 선수 생활을 중단할 위기를 맞게 됐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드래프트 최종마감일인 오늘까지도 이경수는 끝내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대학연맹이 드래프트 참가를 결정하면서 이경수도 이에 따를 것으로 예상됐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자유경쟁을 통해 실업에 가야 한다는 이경수 가족의 주장이 워낙 강했던 게 문제였습니다.
⊙송만덕(한양대 감독): 고등학교에서 데려올 때 실업팀 문제는 학부형이 원하는 대로 하기로 하고...
그래서 내가 깊이 관여하지 않았지.
⊙기자: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음에 따라 이경수는 선수생활에 중대한 위기를 맞게 됐습니다.
실업무대에 진출할 기회를 잃어 다음 달 개막되는 슈퍼리그에서 뛸 수 없게 된 것입니다.
해외진출을 추진하더라도 협회의 동의절차가 필요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이한구(배구협회 경기이사): 모든 팬들에게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부모님도 마찬가지고 선수도 마찬가지고 혼연일체가 되어서 배구장에 다시 설 수 있는, 저희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자: 비록 신청기간은 끝났지만 협회는 이경수의 비중을 감안해 다음 달 13일 드래프트 시행 전까지 이경수측을 설득해 추가접수를 받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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