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현대는 FA 선수 계약 마감시한인 어젯밤 전준호와 계약금 4억 원, 연봉 2억 원에 옵션 2억 원을 붙여 3년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전준호가 재계약을 함에 따라 FA를 신청한 4명 중 미계약 선수는 양준혁과 김민재만이 남게 됐습니다.
⊙앵커: 강원 관광대학의 송남식이 속초에서 열린 대통령기 시도대항 레슬링대회 대학부 그레꼬로만형 69kg급 결승에서 동아대학의 송현민을 8:5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여자 자유형 51kg급에서는 용인대학의 양지현이 우승했습니다.
⊙앵커: 나진균 프로야구 선수협 사무국장은 FA제도가 구단의 과중한 보상금과 막대한 계약 보너스 등의 문제점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한 개선 방안으로는 현행 450%인 보상금을 150%로 낮추고 과도한 몸값 부담을 유발하는 계약 보너스에 대해 상한선을 두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앵커: 전라북도는 2010년 동계 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 도시가 강원과 전북에 공동으로 결정된 것에 대해 일부에서 호남편들기라고 주장하는 것은 호남역차별이라고 주장하고 강원도에 종목 배분 등 세부적인 절차를 조속히 진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정치적인 이유로 공동유치로 결정났다고 주장하는 강원도민 3000여 명은 여의도 공원에서 재심의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앵커: 전북의 김도훈이 주식회사 키카가 후원하고 일간 스포츠가 제정한 2001년 올해의 키카골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통산 104골을 넣은 울산 현대의 김현석은 공로상을 받았고 안양의 최태욱과 숭민원더스의 이지현은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김도훈, 김현석, 최태욱 등은 상금 전액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