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방송국의 보도) 한국유리 군산공장 노조원들이 일부 직원들의 출근을 가로막고 회사 정문 앞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조원들은 지난 7일 회사 경영진이 인력이 남아돈다며 80명의 직원을 일방적으로 명예퇴직 시킨뒤 임금 삭감을 조건으로 이들을 다시 유리 가공 부분에 고용함으로써 고용불안이 커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경영진은 판유리 수요 감소로 경영상태가 악화돼 부득이한 조치였다며 맞서고 있어 노사갈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노사간의 마찰로, 국내 건축업계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반사유리 생산에 차질을 빚으면서 앞으로 하루 1억여원의 조업 손실을 입게 될 것이라고 한국유리 군산공장은 내다봤습니다.
또 인천 국제공항 공사는 한국유리의 로우-E 납품이 지연됨에 따라 장마철 이전에 마무리하기로한 외벽공사등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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