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공무원 열 명 가운데 네 명이 업무와 관련된 부당한 압력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양시 공무원 직장협의회는 최근 관내 공무원 306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43%가 업무와 관련된 직.간접적인 압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압력을 넣은 사람들은 지방의원과 직장 상사 그리고 언론인, 지역유력인사 등의 순이었습니다.
개선이 필요한 부문에 대해서는 인사에 대한 불만이 27%로 가장 높았고, 이어 비상근무 24%,당직근무 15%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인사의 불만 사항으로는 열 명 가운데 일곱 명이 능력보다 학연과 지연,혈연 등이 작용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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