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억 톤에 이르는 세계 철강 과잉공급 물량을 감축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한.미 철강회담이 오늘 열립니다.
셔자드 상무부 차관보를 단장으로 하는 미국 철강대표단은 오늘 회담에서 철강 과잉 생산의 책임이 한국에도 있는 만큼, 우리나라의 철강 생산설비를 감축하라고 압력을 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대해 정부는 지난 4년 동안 약 7백만 톤에 이르는 철강 생산설비를 감축한 만큼 더 이상 감산하는 것은 무리이며, 미국의 비효율 과잉 생산설비부터 먼저 구조조정하라고 요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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