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 급증과 구매력 하락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우려를 반영해 이번달 미국의 소비자 신뢰 지수가 7년9개월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습니다.
민간 경제조사기관인 컨퍼런스 보드는 이달의 소비자 신뢰 지수가 지난달보다 3.1포인트 하락한 82.2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94년 2월 79.9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칩니다.
컨퍼런스 보드측은 실업 증가와 계속되는 해고 발표로 소비자들의 자신감이 훼손되고 있다면서 연말까지는 이같은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컨퍼런스 보드의 소비자신뢰지수는 기준 연도인 1985년을 100으로 잡고 매달 소비자들의 경제에 대한 자신감의 변화 추이를 집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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