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첫 눈이 내리면 우리 만날까 하고 약속하셨던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수도권 지방에 내린 어제의 첫눈은 너무나 감질나는 눈이었습니다.
작년보다는 15일이 늦었고 평년보다는 닷새가 늦은 기록입니다.
오늘은 기압골의 영향 때문에 날씨가 점차 흐려져서 서울을 포함한 중서부 지방은 오후 늦게부터, 남부지방은 밤이나 밤늦게부터 반가운 비가 내리겠습니다.
그간의 가뭄이 워낙 심했기 때문인데요.
이번 예상 강우량은 충청 이남지방에서 5에서 20mm 정도 그리고 중부지방에서는 5mm 미만이 되겠습니다.
이 비는 내일 오후 중부지방부터 서서히 개겠습니다.
현재 구름모습 보여드리면 사진상에는 선명하지 않지만 중부지방으로는 구름이 꽤 많은 편이어서 아침기온도 훌쩍 올라 있는 상태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은 사라지고 이제 기압골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흐려지는 날씨입니다.
그렇지만 강원 영동지방이라든가 울릉도 독도에는 오늘 비소식이 없이 구름만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기온 어제보다 중부에서는 7도에서 9도나 올라 있습니다.
서울과 강릉이 현재 5도, 철원이나 춘천 2도 보이고 있습니다.
오히려 남부지방이 중부보다 좀더 쌀쌀한데요.
광주와 창원 2도 그리고 부산은 3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낮의 기온이 올라서서 예년기온을 조금 넘어서겠습니다.
서울과 청주는 10도, 강릉과 대구, 전주가 12도, 부산 15도, 광주는 11도까지 오릅니다.
오늘 바다에서는 물결이 먼바다에서 2.5m로 일고 서해와 남해상에는 안개가 짙은 곳이 많겠습니다.
한 주 동안의 날씨를 살펴드리면 내일 오후 늦게부터 날씨가 개기 시작해서 이후에 비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다음 주 초반에 또 한 차례 추위가 닥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