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비리로 적발된 서울시 공무원 대부분이 6급 이하 하위직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 감사 자료를 보면,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금품수수와 근무태만 등의 비리행위로 적발된 공무원은 85명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84%인 71명이 6급 이하로 드러났고, 5급 이상은 1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4급 간부는 한 명, 3급 이상 간부는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조사돼 감사가 하위직에만 집중됐다는 반론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들 적발 공무원에 대해, 18명은 징계, 54명은 훈계 조치를 취했으며 나머지 13명에 대해서는 추후 조사를 거쳐 처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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