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철도요금 인상 계획이 완전 백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교통부와 재정경제부는 지난 6월 철도청이 제출한 요금 8.2% 인상안을 검토한 결과, 물가관리 차원에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내년 물가인상률 등을 감안해 철도요금 인상안을 다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철도요금 현실화를 위해 97년부터 5년동안 10%씩 요금을 올리기로 했지만, 물가 안정 등을 이유로 98년엔 3%, 지난해엔 8.2%의 인상만을 허용해 철도청의 재정부담이 가중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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