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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사위안건 여야 대치, 자민련 거취 주목
    • 입력2001.11.28 (09:30)
930뉴스 200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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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교원정년 연장 법안과 검찰총장의 국회 출석 요구를 놓고 한나라당이 오늘 국회 법사위원회에서 표결처리라는 강경 방침을 굳힘에 따라서 자민련의 거취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김환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나라당은 오늘 국회법사위원회에서 교원정년 연장법안과 검찰총장 국회 출석 요구안을 표결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두 사안을 분리해 총장 출석 요구안만은 여당이 저지해도 반드시 통과시킨다는 방침입니다.
    ⊙장광근(한나라당 수석부대변인): 끝내 정략적인 반대를 계속할 경우 국회법에 따라서 법사위 처리를 진행할 수밖에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기자: 여야 협의쪽으로 물러선듯하다 강경입장으로 돌아선 것은 해외 출장중인 이회창 총재의 뜻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이회창(한나라당 총재): 국민의 마음을 읽고 국민의 뜻에 따르는 그런 정부라면 스스로 이것은 처리했어야 하고...
    ⊙기자: 총장출석 요구안이 가결되려면 한 표를 쥔 자민련이 찬성해야 합니다.
    자민련은 그러나 교원정년 연장과 검찰총장 국회 출석을 분리한다는 한나라당 방침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김학원(자민련 원내총무): 동시에 처리하는 다는 선 약속을 공개적으로 받기 전에는 제가 법사위에 한 발짝도 들어가지 않으려고 생각합니다.
    ⊙기자: 민주당은 오늘 오전 법사위 간사회동 등을 통해 검찰총장 출석요구를 철회하도록 야당을 끝까지 설득하기로 했습니다.
    ⊙조배숙(민주당 수석부대변인): 한나라당이 여당일 때는 그렇게 반대하더니 야당이 되니까 밀어붙이겠다는 겁니까? 요즘 야당이 상당히 오만해졌습니다.
    ⊙기자: 오늘 법사위에서 자민련이 어느 쪽에 가세할지 주목됩니다.
    KBS뉴스 김환주입니다.
  • 법사위안건 여야 대치, 자민련 거취 주목
    • 입력 2001.11.28 (09:30)
    930뉴스
⊙앵커: 교원정년 연장 법안과 검찰총장의 국회 출석 요구를 놓고 한나라당이 오늘 국회 법사위원회에서 표결처리라는 강경 방침을 굳힘에 따라서 자민련의 거취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김환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나라당은 오늘 국회법사위원회에서 교원정년 연장법안과 검찰총장 국회 출석 요구안을 표결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두 사안을 분리해 총장 출석 요구안만은 여당이 저지해도 반드시 통과시킨다는 방침입니다.
⊙장광근(한나라당 수석부대변인): 끝내 정략적인 반대를 계속할 경우 국회법에 따라서 법사위 처리를 진행할 수밖에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기자: 여야 협의쪽으로 물러선듯하다 강경입장으로 돌아선 것은 해외 출장중인 이회창 총재의 뜻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이회창(한나라당 총재): 국민의 마음을 읽고 국민의 뜻에 따르는 그런 정부라면 스스로 이것은 처리했어야 하고...
⊙기자: 총장출석 요구안이 가결되려면 한 표를 쥔 자민련이 찬성해야 합니다.
자민련은 그러나 교원정년 연장과 검찰총장 국회 출석을 분리한다는 한나라당 방침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김학원(자민련 원내총무): 동시에 처리하는 다는 선 약속을 공개적으로 받기 전에는 제가 법사위에 한 발짝도 들어가지 않으려고 생각합니다.
⊙기자: 민주당은 오늘 오전 법사위 간사회동 등을 통해 검찰총장 출석요구를 철회하도록 야당을 끝까지 설득하기로 했습니다.
⊙조배숙(민주당 수석부대변인): 한나라당이 여당일 때는 그렇게 반대하더니 야당이 되니까 밀어붙이겠다는 겁니까? 요즘 야당이 상당히 오만해졌습니다.
⊙기자: 오늘 법사위에서 자민련이 어느 쪽에 가세할지 주목됩니다.
KBS뉴스 김환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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