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방송총국의 보도] 외할머니가 30대 내연의 남자와 함께 5살난 외손자를 유괴했다가 범행 4일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청주시 용암동 모 아파트 앞 놀이터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5살 조모군을 승용차에 태워 유괴한 조군의 외할머니 64살 주모씨와 39살 송모씨를 인천에서 붙잡았습니다.
유괴된 조군은 유괴된지 4일만에 송씨의 집에서 발견돼 무사히 부모품에 되돌아왔습니다.
용의자 주씨는 경찰 조사에서 내연의 관계인 송씨가 떠나려하자 이를 붙잡기위해 5살난 손자를 송씨의 아들이라고 속여 몰래 손자를 데리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주씨와 송씨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다른 이유가 있는지 여부를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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