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소방관에 대한 프랑스인들의 신뢰도는 98%로 높지만 격무로 인해 소방관 지원자 수가 점점 줄고 있습니다.
이것은 훈련상황이 아닙니다.
1분도 채 안 돼서 대원 6명이 모두 차에 올랐습니다.
혼자 사는 노인이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친지들의 신고로 출동하는 길입니다.
문이 잠겨 창문으로 들어가 혼수상태의 노인을 구조합니다.
이처럼 샤토랑동 소방본부에 근무하는 소방관 100여 명의 연간 출동건수는 1만 4500건에 달합니다.
새벽 2시까지도 구조활동은 계속됩니다.
소방관 다미앙은 지나치게 긴 출퇴근 시간과 매달 보름 정도 24시간 근무를 하는 생활을 못 견뎌 집 근처 소방서로 옮겼습니다.
이어서 격무로 인해 소방관 채용이 어려워지자 파리 소방본부는 야간근무를 48시간으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