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내용 방송인 조선중앙방송은 남한 군사당국이 비무장 지대에서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킴으로써 남북 관계를 전쟁 접경에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어제 저녁 시사논단을 통해 국군이 지난 26일 군사 분계선 표식물 근처에 2대의 전투 장갑차를 반입해 정세를 긴장시키는 등 군사적인 도발을 잇따라 감행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 방송은 남한 군사당국이 비무장지대에서 군사도발을 감행한 것은 군사분계선에서 정세를 의도적으로 격화시키면서 그 책임을 북한에게 씌우려는 데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