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외사부는 오늘 계열사에 2백20여억원 상당의 어음을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로 한보그룹 정태수회장 장남 정종근 씨를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96년 8월부터 97년 1월까지 자신이 대표로 있던 대성목재공업의 어음 2백20여억원 상당을 한보그룹 계열사인 한보철강과 상아제약 등에 주 채권은행과 협의없이 부당하게 지원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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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그룹 장남, 부당 계열사 지원 기소
입력 2001.11.28 (09:52)
단신뉴스
서울지방검찰청 외사부는 오늘 계열사에 2백20여억원 상당의 어음을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로 한보그룹 정태수회장 장남 정종근 씨를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96년 8월부터 97년 1월까지 자신이 대표로 있던 대성목재공업의 어음 2백20여억원 상당을 한보그룹 계열사인 한보철강과 상아제약 등에 주 채권은행과 협의없이 부당하게 지원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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