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분기 도시 근로자 가구의 월평균 소비 지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보건 의료비와 교통 통신비가 20% 이상 증가했습니다.
조세부담 등 비(非) 소비 지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이상 증가해 소비 지출 증가율을 앞질렀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도시 근로자 가구의 가계 수지 동향을 보면 한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273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 지출의 경우 * 보건 의료와 교통 통신이 20% 선 * 가구 가사비,교육비,주거비 등이 15% 안팎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광열 수도와 교양 오락 지출은 오히려 감소했습니다.
비(非)소비 지출은 * 사회 보험이 21%, * 공적 연금이 18%, * 조세 부담이 17% 늘어나는등 전체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했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실질 소득과 실질 소비 지출은 각각 7.4%와 6.3% 증가했다고 밝히고, 평균 소비 성향은 지난해보다 0.7% 포인트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