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정권을 몰아낸 뒤 새 정부 구성을 논의하기 위해 독일 본에서 열린 아프간 4개 정파회의에서 각 정파대표들이 샤 전 국왕을 명목상의 국가원수로 추대하는 방안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도빈스 아프간 문제담당 특사는 각 정파간 비공식 협의 과정에서 북부동맹을 포함한 4개 정파 모두 샤 전 국왕이 국가통합을 위한 구심점으로써 과도 정부의 명목상 수반 역할을 해야한다는 데 공감했다고 밝혔습니다.
(끝)
아프간 정파회의, 전 국왕 국가원수 추대키로
입력 2001.11.28 (10:58)
단신뉴스
탈레반 정권을 몰아낸 뒤 새 정부 구성을 논의하기 위해 독일 본에서 열린 아프간 4개 정파회의에서 각 정파대표들이 샤 전 국왕을 명목상의 국가원수로 추대하는 방안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도빈스 아프간 문제담당 특사는 각 정파간 비공식 협의 과정에서 북부동맹을 포함한 4개 정파 모두 샤 전 국왕이 국가통합을 위한 구심점으로써 과도 정부의 명목상 수반 역할을 해야한다는 데 공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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