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세나라는 북한이 국제사회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나가야 한다며 핵의혹 조기해소를 촉구했습니다.
세나라 정부 대표들은 오늘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대북정책조정감독그룹 회의가 끝난 뒤 공동언론발표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9.11 테러사태 이후 북한이 2개의 테러관련 국제협약에 가입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 반테러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조치를 취할 것을 북한측에 촉구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미국은 전제조건 없이 북한과 진지한 대화를 재개할 준비가 돼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지 북한과 만날 용의가 있다는 입장을 거듭 표명했습니다.
일본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북.일관계 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의 임성준 외교통상부 차관보와 미국의 제임스 켈리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 그리고 일본의 다나카 히토시 외무성 아주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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