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들이 수도요금을 장기체납하거나 수도물을 몰래 빼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기준으로 수도요금 100만원 이상을 체납한 건수가 166건에 7억6천200만 원 이나 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찰서가 예산부족을 이유로 수도료 체납이 많았습니다.
체납 경찰서로는 남대문경찰서가 2천297만 원, 중부경찰서 천 810만 원,서초경찰서 천 백만 원, 서대문경찰서 865만 원 등 이었습니다.
또한 한강관리사업소가 모두 7천7백 만 원,해군본부가 873만 원을 체납했습니다.
수돗물을 몰래 빼 내 쓰다 과태료 처분을 받은 경우는 총584건에 6억3천600만 원이나 됐습니다.
과태료를 부과받은 곳은 도시철도공사연수원과 송파구 시설관리공단, 영등포구청 산하 당산동 배드민턴장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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