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 테러 전쟁이 이라크로 확산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런던 시장의 국제 유가가 어제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내년 1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베럴당 19센트 오른 18.55달러에 거래돼 뉴욕 시장에서 1월 인도분 경질유가 27센트 내린 18.69달러에 형성된 것과 대조를 이뤘습니다.
전문가들은 국제 유가의 이같은 움직임이 이라크가 전쟁의 목표가 될 수 있다는 부시 미국 대통령의 발언으로 중동 산유국들도 분쟁에 휘말릴지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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