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6시 쯤 안산고속도로 하행선 동군포 나들목 부근에서 철근을 싣고 달리던 트레일러가 앞 차를 들이 받아, 뒤에 싣고 있던 철근이 앞으로 쏠리는 바람에 운전자 33살 차모 씨가 철근에 눌려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철근 28톤 가량이 도로에 쏟아져 차량통행이 완전 통제되는 바람에 안산고속도로 하행선 북수원 나들목까지 4킬로미터 구간에서 한시간여 동안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가 급브레이크를 밟은 자국이 도로에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숨진 트레일러 운전사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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