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특수부는 오늘 유령회사를 설립하거나 서류를 위조하는 등의 수법으로 66억여 원의 기술신용보증기금을 가로챈 혐의로 모 중소기업 대표 47살 조모 씨와 50살 최모 씨 등 9명을 구속기소하고,6명을 수배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99년 회사가 자금압박에 시달리자 위조된 공사도급 계약서 등을 기술 신용보증기금에 제출한뒤 22억 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최 씨는 경기도 시흥시에 유령회사를 설립한뒤 8억 7천만 원의 기술 신용보증 기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신용보증을 해준 대가로 업자로부터 2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술 신용보증기금 전 성남지점장 49살 최모 씨도 함께 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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