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일본이 남쿠릴열도의 제3국 조업 금지에 대한 막판 협상을 진행중인 가운데 우리 정부가 남쿠릴 수역을 사실상 포기하고 대체 어장개발에 들어갔습니다.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수산 연수원과 러시아 틴로 연구소는 다음달 10일까지 남쿠릴의 북단 수역 등 유력한 대체어장에 대한 자료를 교환하고 정밀 분석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해양 연수원은 시험선 2척을 이르면 내년초부터 투입해 꽁치 등 어족 자원 분포와 수온 변화 등을 정밀 조사할 계획입니다.
러시아는 남쿠릴 수역의 제3국 조업이 금지될 경우 대체 어장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했으나 경제성이 확인되지 않아 논란이 계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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