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영화 신탁 투자 상품이 등장합니다.
하나은행은 오늘 오전 영화사인 시네마 서비스, 그리고 투자회사인 로커스 홀딩스와 영화 신탁 투자 상품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했습니다.
2년 후 배당 예정인 이 영화투자신탁 상품은 백억원 규모의 펀드로 조성되며 다음주 목요일부터 시판됩니다.
첫회 펀드는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지 않도록 최저 0.5%의 배당률을 보장하면서 최고 배당률도 19%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투자자들은 한사람에 최저 천만원에서 최고 5천만원까지 투자할 수 있고 2년 안에는 찾을 수 없습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 투자신탁 상품을 투자자들의 위험부담을 줄이면서 비교적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게 운영할 것이며 투명한 회계 처리로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영화계는 이같은 투자신탁 상품이 안정적인 자금 조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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