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올해말이면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에 들어가 21세기 동북아 물류중심지라는 목표에 한발더 다가서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영동고속도로 강릉휴게소에서 열린 영동-동해 고속도로 4차로 확장 개통 기념식에 참석해 올해안에 중앙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가 왼공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우리 국토를 사통팔달로 연결하는 것은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면서 영동동해고속도로의 확장개통은 강원 지역 발전의 전기가 될뿐만 아니라 국민 생활의 향상과 국가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영동 동해 고속도로의 4차선 개통으로 연간 2천억원의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강릉지역의 관광수입이 1600억원 이상 증가하며 2700억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추석과 설,휴가철 그리고 겨울철 폭설에 따른 극심한 교통체증도 크게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확장 개통된 영동동해고속도로는 강원지역과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번영의 길이며 동서화합과 남북관계 발전에 기여하는 화합과 통일의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동 동해 고속도로 황계와 강릉, 주문진 구간 41.9Km가 4년여의 공사끝에 오늘 완공됨으로서 서울 주문진간 운행시간은 4시간 20분에서 2시간 40분대로 단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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