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영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체제 위기 의식으로 대남 강경 자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남북간에는 어느 정도 소강국면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홍 장관은 오늘 국회 평화통일포럼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가 함께 마련한 정책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반테러 전쟁이 고비를 넘기면 남북 관계 진전의 계기가 다시 마련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홍 장관은 이어 남북 간에 다시 대화가 시작되면 꼭 장관급 회담이 아니더라도 분야별, 위원회식의 대화가 열리게 될 것으로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대북 지원과 관련해 홍 장관은 북한의 식량난이 지속되는 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는 것이 정부의 기본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