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 초대 정무수석을 지낸 민주당 이강래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이 지난 98년 국민회의 총재직 사퇴를 검토했었지만 주위의 만류로 사퇴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당시 김 대통령은 대통령에 당선되면 총재직을 사퇴하겠다는 97년 총재경선시의 공약사항을 지키기위해 총재직 사퇴를 고려했었으나 자신이 외환위기,자민련과의 공동정권 운영 등 달라진 사정을 감안할 때 사퇴가 적절치 않다며 만류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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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 98년에 총재직사퇴 검토'
입력 2001.11.28 (16:12)
단신뉴스
현 정부 초대 정무수석을 지낸 민주당 이강래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이 지난 98년 국민회의 총재직 사퇴를 검토했었지만 주위의 만류로 사퇴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당시 김 대통령은 대통령에 당선되면 총재직을 사퇴하겠다는 97년 총재경선시의 공약사항을 지키기위해 총재직 사퇴를 고려했었으나 자신이 외환위기,자민련과의 공동정권 운영 등 달라진 사정을 감안할 때 사퇴가 적절치 않다며 만류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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