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정부가 민법상의 성인연령을 19세로 낮추는 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선거권 연령을 내리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명식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세계적으로 18세부터 선거권을 부여하는 나라가 118개국이며 20세부터 선거권을 부여하는 나라는 5개국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한나라당이 젊은층의 지지도가 낮다는 이유로 선거연령을 낮추는 문제를 반대하는 것은 당리당략일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내일 선거권 연령을 19세로 인하하는 내용의 정치관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 정치개혁특위에서 한나라당과 본격적인 협상에 나설 방침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