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부에 관련그림 있음) 일본의 테크앤드에이 상지사는 오늘 재일 한국 YMCA 건물 개축공사와 관련해 공사대금 2천 131만엔, 한화로 2억 천여만원을 받지 못했다며 서울 YMCA를 상대로 용역금 청구소송을 서울 지방법원에 냈습니다.
이 회사는 소장에서 지난해 6월 일본 도쿄에 있는 재일본 한국 YMCA 건물 개축공사의 설계와 감리를 맡아 올해 3월에 준공된 건물을 재단측에 인도했는데도 아직까지 공사 대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재일본 YMCA 회관은 1906년 세워진 뒤 1919년 조선 유학생들이 2.8독립선언문을 낭독한 유서 깊은 건물로 1923년 관동대지진으로 소실돼 지난 80년 재건축됐으나, 계속된 재정악화로 3억 5천만엔, 한국돈 35억원의 빚을 갚지 못해 올 2월 도쿄 지방법원으로부터 경매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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