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민통선 지역에서 천연기념물 제 243호인 대머리 독수리 1마리가 죽고,2마리가 탈진한채 발견됐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이틀간 민통선 지역에서 죽거나 탈진돼 발견된 독수리는 모두 10 마리로 늘어났습니다.
한국조류보호협회는 독수리 주변에서 밀렵에 쓰이는 독극물에 감염된 기러기 4마리가 죽은채 발견됨에따라 독수리가 기러기를 먹고 2차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국조류보호협회는 또 겨울 철새인 독수리 서식지에 먹이가 부족한 것도 독수리 탈진의 한 원인으로 보인다면서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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