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검찰총장 출석요구안 통과
    • 입력2001.11.28 (17:00)
뉴스 5 2001.11.28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안녕하십니까? 11월 28일 수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이무영 전 경찰청장이 수지 김 피살사건 은폐의혹과 관련해 이르면 내일 소환됩니다.
    교원 정년 법안과 검찰총장 국회 출석 요구안이 오늘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
    국내 은행들이 올 들어 지난 9월까지 지난해보다 10배나 많은 총 4조 4000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올렸습니다.
    올 전문대 입시에서는 모두 3만여 명을 선발해 평균 경쟁률이 6:1 정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앵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교원정년 연장 법안과 검찰총장 출석요구 안건이 야당의원들만의 의회에서 차례로 통과됐습니다.
    국회의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종옥 기자!
    ⊙기자: 네, 조종옥입니다.
    ⊙앵커: 그러면 앞으로 어떠한 절차가 남아 있습니까?
    ⊙기자: 야당의원만으로 검찰총장 출석요구건마저 조금 전에 통과가 됐습니다.
    검찰총장에 대해 다음 달 5일 오전 10시 법사위 회의에 증인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증인신분으로 출석을 요구받은 뒤에 출석을 거부할 경우에는 국회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습니다.
    검찰총장 출석요구건은 앞서 교원 정년 연장법안을 야당이 강행 처리한 데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며 민주당 의원들이 전원 불참한 상황에서 야당의원들만으로 표결처리됐습니다.
    이에 앞서 교원 정년 연장 법안 역시 야당의원들만으로 표결에 붙여져 원안대로 가결하고 내일 본회의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교원정년 연장 법안에 대해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고 있는 만큼 법안심사소위로 되돌려 보내서 시간을 두고 논의하자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야당은 바로 표결에 부쳐 처리하자고 맞섰고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한나라당 소속의 법사위원장이 직권으로 표결에 부쳤습니다.
    그러자 여당의원들이 모두 퇴장했고 야당의원들만으로 표결에 들어가 교원 정년을 현 62세에서 63세로 1년 연장하는 법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킨 것입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오늘 법사위의 두 사안 처리과정은 국회 관례와 관행을 무시한 다수당의 폭거라고 규정하고 대책을 숙의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 이상수 총무는 내일 전원위원회를 소집해서 특히 교원 정년 연장 법안의 부당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만약 본회의마저 이 법안이 통과할 경우에는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뉴스 조종옥입니다.
  • 검찰총장 출석요구안 통과
    • 입력 2001.11.28 (17:00)
    뉴스 5
⊙앵커: 안녕하십니까? 11월 28일 수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이무영 전 경찰청장이 수지 김 피살사건 은폐의혹과 관련해 이르면 내일 소환됩니다.
교원 정년 법안과 검찰총장 국회 출석 요구안이 오늘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
국내 은행들이 올 들어 지난 9월까지 지난해보다 10배나 많은 총 4조 4000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올렸습니다.
올 전문대 입시에서는 모두 3만여 명을 선발해 평균 경쟁률이 6:1 정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앵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교원정년 연장 법안과 검찰총장 출석요구 안건이 야당의원들만의 의회에서 차례로 통과됐습니다.
국회의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종옥 기자!
⊙기자: 네, 조종옥입니다.
⊙앵커: 그러면 앞으로 어떠한 절차가 남아 있습니까?
⊙기자: 야당의원만으로 검찰총장 출석요구건마저 조금 전에 통과가 됐습니다.
검찰총장에 대해 다음 달 5일 오전 10시 법사위 회의에 증인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증인신분으로 출석을 요구받은 뒤에 출석을 거부할 경우에는 국회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습니다.
검찰총장 출석요구건은 앞서 교원 정년 연장법안을 야당이 강행 처리한 데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며 민주당 의원들이 전원 불참한 상황에서 야당의원들만으로 표결처리됐습니다.
이에 앞서 교원 정년 연장 법안 역시 야당의원들만으로 표결에 붙여져 원안대로 가결하고 내일 본회의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교원정년 연장 법안에 대해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고 있는 만큼 법안심사소위로 되돌려 보내서 시간을 두고 논의하자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야당은 바로 표결에 부쳐 처리하자고 맞섰고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한나라당 소속의 법사위원장이 직권으로 표결에 부쳤습니다.
그러자 여당의원들이 모두 퇴장했고 야당의원들만으로 표결에 들어가 교원 정년을 현 62세에서 63세로 1년 연장하는 법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킨 것입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오늘 법사위의 두 사안 처리과정은 국회 관례와 관행을 무시한 다수당의 폭거라고 규정하고 대책을 숙의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 이상수 총무는 내일 전원위원회를 소집해서 특히 교원 정년 연장 법안의 부당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만약 본회의마저 이 법안이 통과할 경우에는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뉴스 조종옥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