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대중 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햇볕정책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가진 로이터 통신과의 회견에서 북한이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연기하는 등 최근 북한의 태도에 실망감을 감출 수 없지만 이 때문에 햇볕정책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미국이 북한에 대해 지니고 있는 대량살상무기 생산의혹을 풀기 위해서는 북한과 미국 두 나라가 직접 대화와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