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의 총파업이 서울 지하철 노조의 파업 유보와 이대 병원 등 병원노조의 잇따른 협상 타결로 소강국면에 들어간 가운데 내일 대규모 민중대회를 끝으로 사실상 종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대 목동병원 노사는 밤샘 교섭끝에 오늘 오전 8시쯤 협상이 타결됐으며 충남대 병원과 전남대 병원 노사도 잇따라 협상을 타결짓고 파업을 철회했습니다.
현재 파업을 벌이고 있는 병원 노조는 경희의료원과 전북대,경북대,그리고 원자력 병원등 4곳입니다.
어제 서울에 집결한 금속연맹 노조원 5천여명은 여의도와 대학로 등에서 집회와 가두시위를 통해 정리해고 중단과 노동시간 단축 등을 촉구하며 상경투쟁을 계속했습니다.
이에앞서 서울 지하철 노조는 공사측과 밤샘 교섭을 통해 협상 타결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시민들의 불편을 우려해 파업을 유보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내일 서울 용산역에서 대규모 민중대회를 열어 구조조정 중단과 근로시간단축 등을 촉구하고 파업투쟁을 사실상 마무리한 뒤 정부와의 대화를 모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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