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도네시아 내전지역을 취재하던 한국인 기자가 29일째 실종돼 자카르타 주재 한국대사관이 소재지와 생사확인 파악에 나섰습니다.
한국대사관은 수마트라 북쪽 끝의 아체에서 분리독립 투쟁 현장을 조사하던 인터넷신문 오마이 뉴스의 프리랜서 기자인 31살 김준성 씨가 지난달 31일부터 행방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사관은 김 씨가 지난 9월 초 수마트라에 도착해 지난달 31일까지 모두 6번에 거쳐 아체 방문기를 송고한 다음부터 연락이 완전히 두절됐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