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해부터 7월 말까지 외화를 밀반출하려다 적발된 금액이 2조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세청이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외화를 민반출하려다 적발된 금액은 233건에 8810억원으로 집계됐고 올해 들어 지난 7월 말까지 288건에 1조 5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외화를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금액도 지난해에만 30건에 5360억원으로 집계됐고 올해 들어서 지난 7월 말까지 54건에 9360억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