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고등법원 형사 4부는 오늘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여대생 강 모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개그맨 42살 주병진 씨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던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강 씨가 주병진 씨로부터 받은 합의금을 증인들에게 나누어 준 경위 등으로 볼 때 강 씨와 증인들의 진술을 믿기 어렵고 강 씨의 상처도 사건 당시에 입은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주병진 씨, 항소심서 무죄
입력 2001.11.28 (17:00)
뉴스 5
⊙앵커: 서울고등법원 형사 4부는 오늘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여대생 강 모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개그맨 42살 주병진 씨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던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강 씨가 주병진 씨로부터 받은 합의금을 증인들에게 나누어 준 경위 등으로 볼 때 강 씨와 증인들의 진술을 믿기 어렵고 강 씨의 상처도 사건 당시에 입은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