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오늘 밤과 내일의 날씨 이정민 기상캐스터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열흘이 넘게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주 반가운 눈, 비 소식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온이 올라가면서 산간 일부 지방을 제외하고는 눈 대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비는 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따라서 서울, 경기와 강원지방은 비가 내릴 확률이 30%, 충청과 남부지방은 60에서 80% 정도이고 서울, 경기와 강원지방은 내일 오후부터 그리고 남부지방은 밤부터나 서서히 갤 것으로 보입니다.
구름모습 보시겠습니다.
지금 서쪽에서부터 많은 구름들이다가와서 서해상까지 다가와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특히 이 구름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지나가면서 충청과 남부지방은 오늘 밤과 내일 사이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비구름을 몰고 온 약한 기압골은 내일 오후 중부지방부터 서서히 빠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내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다가 중부지방은 오후에 그리고 남부지방은 밤부터 서서히 개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10도 분포로 오늘보다 더 올라가겠고 낮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내려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이상으로 KBS 5시뉴스 수요일 순서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