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 공세가 이어지면서 종합 주가지수가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종합 주가지수는 어제보다 38.08 포인트 떨어진 632.02 로 마감됐습니다.
전체 업종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증권과 건설,보험 업종의 하락폭이 두드러졌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외국인과 기관 투자가들의 매도공세가 지속되면서 어제보다 4.29 포인트 떨어진 67.99 로 마감됐습니다.
이처럼 주식 시장이 폭락한 것은 미국의 이라크 공습설과 대북관계 악화 가능성등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또 나흘 연속 '사자'행진을 했던 외국인들이 미국의 소비자 신뢰지수 악화와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을 위해 매도세로 돌아섰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6원 80전 높은 천272원 10전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