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이 지난 75년 개통 이후 26년 만에 왕복 5차선으로 확장 개통됐습니다.
도로공사 영동 건설사업소는 오늘 오후 3시 개통식을 갖고 횡계와 강릉사이 21.9킬로미터를 상행 3차선 ,하행 2차선 등 왕복 5차선으로 확장 개통했습니다.
이 구간은 교량 서른 세개와 터널 일곱개로 연결해 50%가 넘는 구간이 구조물로 시공됐고 도로 기울기도 5% 미만으로 개선돼 통과시간이 40여분에서 10분으로 줄었습니다.
대관령 구간 개통과 함께 동해 고속도로 강릉-주문진 15.4킬로 미터 구간도 개통돼 속초와 고성지역의 통행도 수월해 졌습니다.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 개통으로 해마다 물류비 8백 17억 원이 절감되고 관광객 증가 등으로 동해안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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