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6시반 쯤 서울 공릉동 그린벨트안에 있는 태릉 푸른동산 골프연습장에서 노원구청 직원 백여명이 골프장 철탑을 철거하던 중 40미터짜리 철탑이 넘어져 작업중이던 공익근무요원 20살 오모씨가 숨지고 윤모씨 등 두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사고는 구청측이 공익근무요원 등을 동원해 용접기로 철탑 아랫부분을 자른뒤 밧줄로 당기는 과정에서 갑자기 철탑이 쓰러져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구청이 아무런 안전조치 없이 작업을 하다 이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청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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