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중국 관광객이 많이 오겠군요.
지금 2002한일월드컵 본선 카운트다운을 추첨하는 조추점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 세계의 눈길이 지금 부산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조추첨 행사장인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박진영 기자!
⊙기자: 네, 부산입니다.
⊙앵커: 이번 주 토요일에 역사적인 조추첨 행사가 열리게 되는데 규모도 역대최고라고요.
⊙기자: 네, 본선에 출전할 32개국의 대진이 확정될 조추첨 행사에는 FIFA 관계자와 국내외 취재진 등 모두 4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다음 달 1일 저녁 7시부터 한 시간 반에 걸쳐 열리는 이 행사는 전세계 135개 나라에 생중계 돼 10억명 이상이 시청하게 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추첨자는 축구황제 펠레와 요한 크루이프, 한국의 홍명보 선수 등입니다.
행사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행사장 준비도 거의 마무리된 상태입니다.
제프 블래터 FIFA 회장과 정몽준 대한축구 협회장도 며칠 전 행사장인 이곳 벡스코를 둘러보고 준비상황에 만족을 나타냈습니다.
부산시는 행사장인 벡스코 주변 일대의 교통체계를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행사 전날과 당일 자율적으로 차량 2부제를 당부하는 등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경찰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일반인들의 행사장 출입을 통제하는 등 경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제 역사적인 조추첨 행사는 완벽한 준비 속에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지금까지 월드컵 조추첨행사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서 KBS뉴스 박진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