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지난 7월말까지 불법 외환 거래로 적발된 금액이 2조원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세청이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외화를 밀반출하려다 적발된 금액은 233건에 8천 810억원으로 집계됐고 올해 들어서 지난 7월말까지 288건에 1조 52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외화를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금액도 지난해에만 30건에 5천360억원으로 집계됐고 올해 들어서 지난 7월말까지 54건에 9천 360억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대해 관세청은 불법외환거래 적발이 는 것은 효과적인 외환관리를 위해 관세청에 외환검사권을 위탁하는등 검사능력과 기법을 강화한데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 올해 적발한 불법외환거래 대부분은 외환자유화 이전인 지난 96년부터 99년 사이에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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