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미국 미생물학자, 탄저균 테러범일지도
    • 입력2001.11.28 (20:48)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관련기사
  •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미국정부의 생물학전 프로그램에 관련된 고위 미생물학자가 지난 몇주동안 치명적인 탄저균테러를 감행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린피스는 탄저균 포자가 함유된 우편물을 보낸 범인들은 정부내 생물학무기 관련 예산을 증액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이같은 짓을 저질렀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린피스의 이같은 주장은 지난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된 유엔 생물학전 회의에 참석 중인 미 정부대표단과 다른 참가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하고 있지만 그린피스는 배후 인물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습니다.
    그린피스는 또 문제의 편지에 탄저균 포자에 대한 경고 문구가 들어있었던 점을 강조하면서 이같은 행동은 정치 지도자와 일반 시민들을 죽이려는 의도가 아니라 위협을 위해 시도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측근이었던 생물학자 바바라 로젠버그와 함부르크의 생물 무기 전문가인 장 반 아켄도 미국에서 발견된 탄저균 편지는 중동의 탄저균과는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이들 전문가들은 톰 대슐 민주당 상원의원에게 보낸진 편지에 이란 등 일반국가들이 생물학 무기제조에 사용하는 벤터나이트가 아닌 미국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실리카가 들어있었던 점을 지적하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
  • 미국 미생물학자, 탄저균 테러범일지도
    • 입력 2001.11.28 (20:48)
    단신뉴스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미국정부의 생물학전 프로그램에 관련된 고위 미생물학자가 지난 몇주동안 치명적인 탄저균테러를 감행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린피스는 탄저균 포자가 함유된 우편물을 보낸 범인들은 정부내 생물학무기 관련 예산을 증액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이같은 짓을 저질렀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린피스의 이같은 주장은 지난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된 유엔 생물학전 회의에 참석 중인 미 정부대표단과 다른 참가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하고 있지만 그린피스는 배후 인물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습니다.
그린피스는 또 문제의 편지에 탄저균 포자에 대한 경고 문구가 들어있었던 점을 강조하면서 이같은 행동은 정치 지도자와 일반 시민들을 죽이려는 의도가 아니라 위협을 위해 시도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측근이었던 생물학자 바바라 로젠버그와 함부르크의 생물 무기 전문가인 장 반 아켄도 미국에서 발견된 탄저균 편지는 중동의 탄저균과는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이들 전문가들은 톰 대슐 민주당 상원의원에게 보낸진 편지에 이란 등 일반국가들이 생물학 무기제조에 사용하는 벤터나이트가 아닌 미국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실리카가 들어있었던 점을 지적하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