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여, 대선후보 3월 선출 우세
    • 입력2001.11.28 (21:00)
뉴스 9 2001.11.28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대선주자들간의 이해관계가 얽혀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민주당의 향후 정치일정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최대 관심사인 전당대회는 지방선거 이전인 3, 4월쯤에 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상협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방선거 이전인 내년 3월쯤 전당대회를 열어 대선후보와 지도부를 동시에 선출해야 한다, 민주당 의원들과 지구당 위원장 등 250여 명이 모여 5시간 여에 걸친 토론에서 나온 압도적 다수 의견입니다.
    대의원 숫자는 현재의 1만여 명에서 2 내지 3만명 수준으로 늘리자는 의견이 다수였습니다.
    지도체제와 관련해서는 총재직을 폐지하고 선출직으로 지도부를 구성하자는 의견이 우세했습니다.
    총재와 후보 겸임 문제는 선거전략상 일단 단일화하되 선거 뒤 분리하자는 의견이 다소 많았습니다.
    대선주자들은 자신의 주장 반영 정도에 따라 상반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인제(민주당 상임고문): 합리적으로 결정되면 어떤 안이든지 모두 다 따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지방 선거전이 좀 많이 나오니까...
    ⊙한화갑(민주당 상임고문): 글쎄 그런 얘기가 있지만 나중에 봅시다.
    ⊙기자: 그러나 쇄신 연대측은 당 쇄신을 우선해야 한다는 본질이 흐려졌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신기남(민주당 쇄신연대 간사): 과도체제를 시급히 마감을 하고 새로운 인적구조로써 당의 면모를 새롭게 해야 한다.
    ⊙기자: 민주당은 모레 국민토론회를 거쳐 다음 달 중순쯤 최종안을 확정할 방침이지만 대선주자들은 물론 각 계파간의 이해관계가 엇갈려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KBS뉴스 김상협입니다.
  • 여, 대선후보 3월 선출 우세
    • 입력 2001.11.28 (21:00)
    뉴스 9
⊙앵커: 대선주자들간의 이해관계가 얽혀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민주당의 향후 정치일정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최대 관심사인 전당대회는 지방선거 이전인 3, 4월쯤에 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상협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방선거 이전인 내년 3월쯤 전당대회를 열어 대선후보와 지도부를 동시에 선출해야 한다, 민주당 의원들과 지구당 위원장 등 250여 명이 모여 5시간 여에 걸친 토론에서 나온 압도적 다수 의견입니다.
대의원 숫자는 현재의 1만여 명에서 2 내지 3만명 수준으로 늘리자는 의견이 다수였습니다.
지도체제와 관련해서는 총재직을 폐지하고 선출직으로 지도부를 구성하자는 의견이 우세했습니다.
총재와 후보 겸임 문제는 선거전략상 일단 단일화하되 선거 뒤 분리하자는 의견이 다소 많았습니다.
대선주자들은 자신의 주장 반영 정도에 따라 상반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인제(민주당 상임고문): 합리적으로 결정되면 어떤 안이든지 모두 다 따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지방 선거전이 좀 많이 나오니까...
⊙한화갑(민주당 상임고문): 글쎄 그런 얘기가 있지만 나중에 봅시다.
⊙기자: 그러나 쇄신 연대측은 당 쇄신을 우선해야 한다는 본질이 흐려졌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신기남(민주당 쇄신연대 간사): 과도체제를 시급히 마감을 하고 새로운 인적구조로써 당의 면모를 새롭게 해야 한다.
⊙기자: 민주당은 모레 국민토론회를 거쳐 다음 달 중순쯤 최종안을 확정할 방침이지만 대선주자들은 물론 각 계파간의 이해관계가 엇갈려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KBS뉴스 김상협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