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무료인터넷 서비스가 각종 사이버 범죄에 악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경찰이 일제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청 컴퓨터수사대는 오늘 국내의 무료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해 홈페이지를 개설한뒤 음란물을 게시하거나 음란CD를 판매하는 5곳을 적발해 관련자들을 검거하라고 각 지방경찰청에 지시했습니다.
경찰은 광고를 게재하는 무료 인터넷 서비스가 15곳 이상으로 급속히 확산돼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신원확인을 거치지않은 가입자의 급증으로 사이버 범죄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경찰은 각 지방경찰청에 컴퓨터범죄 수사반을 신설하고 2천2년까지 36억원을 들여 전국적으로 컴퓨터범죄 수사장비를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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