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년 여름에 시베리아 횡단 철도가 지나가는 주요 도시 순회 사업을 열기로 하고 내년 예산에 5억원을 배정했습니다.
이 사업은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한국 종단 철도의 연결을 주제로 한국과 러시아의 각계 인사들이 시베리아 횡단기차를 타고 주요 경유도시를 방문해 다양한 행사를 가지는 것입니다.
, 주요 방문 도시는 극동 지역의 항구 블라디보스토크와 군사 도시 하바로프스크, 바이칼 호반의 이르쿠츠크, 시베리아 한복판의 노보시비르스크입니다.
제정 러시아 최후의 황제가 처형당한 러시아 최대의 중공업 도시 예카테린부르그, 공업 도시 니즈니노보고르드, 수도 모스크바와 상트 페테르부르그 등도 지나게 됩니다.
기획예산처 관계자는 이 행사는 대륙 철도 연결사업에 대한 관심을 구체화하고 우리 기업의 러시아 시장진출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