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어 어제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교육공무원법 개정안 처리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지만 여야간 입장 차이가 커 논란이 예상됩니다.
민주당은 교원정년을 63살로 연장한 개정안이 어제 법사위에서 여야 합의 없이 강행처리된 만큼 운영위원회에서 본회의 상정 자체를 봉쇄한다는 방침입니다.
한나라당은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을 이번 정기국회 회기내에 통과시킨다는 원칙 아래 일단 오늘 본회의 처리 여부는 신중하게 대처한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16대 국회 들어 신설된 전원위원회는 민주당이 소극적인 입장을 보임에 따라 소집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이에 대해 이만섭 국회의장은 본회의 상정 문제는 여야 총무협의를 바탕으로 국회법에 따라 공정하게 운영하겠다는 의사를 보이고 있어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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