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검찰은 9.11 미국 테러 사건 용의자 1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카이 넴 독일 연방 검찰총장은 함부르크 지역에서 테러 조직원으로 활동한 모로코 출신의 무니르 엘 M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무니르는 미국 항공기를 납치해 뉴욕의 세계무역센터와 워싱턴의 국방부를 들이받은 자살 테러를 자행한 모하메드 아타 등 3명의 범인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이들의 범행을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넴 총장은 말했습니다.
넴 총장은 무니르가 함부르크에 있는 오사마 빈 라덴이 이끄는 테러 단체 `알카에다' 세포 조직의 자금을 관리해 왔으며 항공기 납치 자살 테러범인 마라완 알쉐히의 이름으로 개설한 계좌를 통해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거액의 공작금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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