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방송국의 보도) 농지 개량 조합이 발주한 1억원대 공사의 공개 입찰 과정에서 조합 직원이 입찰을 조작하다 현장에서 적발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경남 진주시 진산 농지개량조합 회의실에서 건설업자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억2천만원 규모의 경작로 확포장 공사를 공개 입찰하던 도중 조합 직원 37살 안모씨가 낙찰 예정가격과 동일한 금액의 입찰서를 접수가 끝난 입찰서 더미에 끼워넣다 적발됐습니다.
응찰자인 52살 김모씨 등은 낙찰 예정가격인 1억천 2백60만 8백65원과 동일한 금액을 적은 입찰서가 건네진 것은 다른 건설업자와의 결탁에 따른 명백한 입찰 부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입찰이 중단되고 조합직원 안씨등 관련자 3명과 관련서류가 검찰에 넘겨져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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