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김청원 특파원의 보도) 북한의 김정일 총비서를 허약한 지도자로 묘사한 주한 미국대사관의 기밀보고서가 공개됐다고 일본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오늘 워싱턴 타임즈의 빌 거츠 기자가 최근 펴낸 책 배반 에서 북한 김정일 총비서는 장래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지 못한채 그날 그날의 안건을 처리하고 있으며 군을 장악하고 있는듯 하지만 자신감을 지니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의 주한 미국 대사관 기밀보고서를 인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또 북한의 엘리트층에서도 내부사정에 대한 의문이 확산되고 있으며 지난 95년에는 군의 일부가 쿠데타를 일으키려 했다는 광범위한 증거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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