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군 소속 헬기들이 훈련을 하는 과정에서 저공비행을 하는 바람에 인삼밭에 피해가 발생해 군부대와 미군 수사대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2시 반부터 5시 사이 경기도 양주군 남면 신산리에서 51살 정모 씨의 인삼밭 6천여 제곱미터에 씌워 놓은 짚 거적과 비닐 등이 훈련중이던 주한 미군 헬기 36대에서 생긴 바람으로 모두 날아갔습니다.
이에 따라 주인 정 씨는 찬이슬이나 서리로 인해 묘삼의 동사 등이 우려된다며 손해 배상을 요구했고 인근 사단 부대원들과 미군 범죄 수사대가 현장에 출동해 피해 원인과 규모 등에 대해 조사를 벌였습니다.
정 씨의 인삼밭은 1주일 전에 묘삼을 파종해 거적 1400칸과 비닐이 덮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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